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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스템, 2025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작성일
2026.02.26
조회수
6

▶ 매출 483영업이익 46억으로 전년비 각각 24.7% 200.6% 증가  

▶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및 습도제어 솔루션의 지속적 수주가 주효

▶ 2026년에도 습도제어솔루션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2026-02-23> 반도체 습도제어솔루션 선도기업 저스템(대표: 임영진)이 2025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저스템은 손익구조 30%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액은 483억 원, 영업이익은 46억 원, 당기순이익은 36억 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4.7%, 200.6%, 264.3%가 증가한 수치로 이 중 매출액은 역대 최고 수치이다.

 

저스템은 지난해부터 AI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고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상황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핵심 고객사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수주를 확보해 왔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습도제어 솔루션을 공급했고 삼성전자에는 세계최초 기류제어 솔루션인 2세대 습도제어 시스템 ‘JFS’(Jet Flow Straightener)를 단기간내 대규모로 공급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3사에 자사의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적용하는 공급 체제를 완성하며 수주 규모를 확대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2026년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스템은 HBM, 서버 D램, 첨단 파운드리 공정 전반에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이에 따른 수율 안정화와 양산확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부각되고 있는 만큼 수율 향상의 솔루션인 자사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세대 ‘N2 Purge System’과 2세대 ‘JFS’ 두 솔루션이 2025년에 이어 2026년도 실적 성장의 주역으로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최근 ‘JFS’와 3세대 솔루션인 ‘JDM’(Justem Dry Module)의 기능적 병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한 차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DS’ (Justem Dry System)가 올해 출시를 앞두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도체 부문의 고성장과 함께 디스플레이 부문도 순항 중이다. 저스템은 글로벌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기업의 공급에 이어 중화권 신규 고객사도 현재 지속적으로 확보해 가고 있다.경영기획본부 이미애 부사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수율과 양산 안정성이 핵심 이슈인 만큼 수율 향상을 위한 습도제어솔루션의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슈퍼사이클의 흐름 속에 2026년에도 지속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